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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삼척지방사 연구
배재홍 | 우물이있는집 | 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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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표지글] 한국사 연구는 대부분 중앙중심ㆍ지배층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그 결과 지방사 연구는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게 인식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옛 실직국, 즉 삼척지방의 역사와 문화를 꾸준히 연구하여 온 성과를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향토문화 관련기관, 연구단체, 향토사가들과의 꾸준한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기도 하다. '실직학'의 정립을 위해 초석을 놓은 소중한 연구 자산이 아닐 수 없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824466
삼척·동해 방언과 지명 연구
김수문 | 퍼플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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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삼척시와 동해시 지역의 방언과 지명에 대한 연구서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4088311
(개정증보)삼척도호부 암각문 연구
김수문 | 퍼플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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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삼척도호부는 삼척시와 동해시 남부지역 그리고 태백시를 망라합니다만 이 책에서는 태백시를 제외했습니다. '용추'라는 암각문의 주인공이 유한준이 아니고 정여직 영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무릉반석의 암각문 '무릉선원 중대천석 두타동천'은 봉래 양사언이 쓴 게 아니고 정하언 부사라고 밝혔습니다. 기녀 계화를 소실로 데리고 가다가 안흥에서 마음이 바뀌어 돌려보내 자결하게 만든 부사도 밝혔습니다. 기우제를 지냈다는 '무우대' 암각문과 '진주벽' 암각문을 새롭게 소개합니다. 기녀로 추정되는 정매길의 사랑가 암각문은 초유의 기녀 한글시조로 평가를 받습니다. 최초로 소개합니다. 바위에 새긴 암각문을 통해 몰랐던 새로운 역사의 향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용추폭포에 실족하면서, 안전장치도 없이 죽서루 절벽에 올라 암각문을 찾아냈습니다. 경관, 부사와 영장 그리고 찰방 제명에다가 관찰사와 외부 방문객들의 제명 그리고 이 지방 계회원의 암각문까지 두루 소개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4082586
(개정증보 2판)삼척도호부 암각문 연구
김수문 | 퍼플 | 20211018
0원 19,500원
소개 삼척부사가 임기를 마치고 한양으로 돌아갈 때 관기를 소실로 삼겠다고 데려가다가 횡성군 안흥 부근에서 변심하고는 관기를 돌려보냅니다. 이 부사가 누구인지 암각문 연구를 통해 밝혀냈습니다. 관기의 한글 시조 암각문을 찾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암각문을 통해 기우제 터도 찾아냈습니다. 전천강이 길손들을 태워 주는 수로로 기능을 했다는 것도 밝혔습니다. 아울러 두타산 천은사를 오가던 분들의 지름길도 밝혔습니다. 덤벙주초한 친환경 공법의 죽서루 특성을 몰라 단원 김홍도가 정조 임금께 제대로 고하지 못했을 것으로 어제시를 보고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오대산 사고에 보관된 실록을 포쇄하기 위해 왔다가 죽서루와 무릉계에 들려 이름과 자신의 임무를 각석한 서염순 선생의 암각문이 선행연구에서도 주목을 받지 못하고 3D스캔 촬영을 할 때 누락했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암각문 조사하다가 용추폭포에 실족하기도 했고요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전혀 그러한 증세를 느끼지 않고 안전장비 하나 없이 죽서루 절벽을 맨몸으로 오르내리며 암각문을 조사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4086249
기적의 모둠일기 (소통하는 글쓰기, 치유하는 글읽기)
삼척 정라초등학교 5학년 1반 아이와 부모님 | 보리 | 20170417
0원 11,700원
소개 학생, 학부모, 교사가 서로 마음을 들여다보는 창, ‘모둠일기’ 『기적의 모둠일기』는 주순영 선생님이 강원도 삼척 정라초등학교에서 4학년, 5학년 연임으로 두 해를 함께한 5학년 1반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쓴 ‘모둠일기’의 기록이다. 주순영 선생님은 담임을 맡고 있던 중 4학년 2학기 무렵부터 사춘기를 맞dms 아이들의 변화, 그로 인해 고조되어 가는 부모님과 아이 사이의 갈등, 혼란을 견뎌 내는 아이들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소통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그리고 그 해답을 모둠일기에서 찾았다. 『기적의 모둠일기』는 5월부터 7월에 걸쳐서 두 달 반 동안 이루어진 모둠일기 전문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아이들이 교실에서 지내는 자연스러운 생활 모습, 손발을 놀려 일하는 부모님들의 정직하고 건강한 삶이 일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4289666
대한민국 소도시 기행 2 (강화도|양주|삼척|영주|대구|경주|밀양|익산|목포|제주도)
심우장^박인희^조재현^김종찬^박예원 | 나무자전거 | 20200825
0원 16,200원
소개 인증사진 찍고 돌아서는 여행은 이제 그만, 머리를 비우고 가슴을 채우는 이야기 여행을 시작하자! 여행지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이 여행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열 가지 이야기를 따라 가는 대한민국 소도시 기행(2권) 이 책은 열 가지 이야기를 따라 대한민국 소도시들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남한산성으로 피신한 인조와 신하들의 행적으로만 기억되는 병자호란에 관련된 이야기이다. 역사가 미처 다 기록하지 못한 전쟁의 참혹한 현장을 작자미상의 한문소설 〈강도몽유록〉을 따라 강화도 곳곳을 둘러보며 전해지는 이야기의 진실을 헤아려 보자. 두 번째는 노고할미, 양소저 등 멋진 여성들의 이야기이다. 양주 땅 곳곳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 그녀들의 자취를 따라가며 그 활약상의 흔적들을 직접 찾아보자. 세 번째는 바다가 삼킨 두 여인의 이야기이다. 강원도 삼척에는 해신당의 애랑과 〈해가〉, 〈헌화가〉의 주인공 수로부인의 자취가 곳곳에 남아 있다. 하지만 관광지로 변신하면서 오늘날 두 여인의 행적은 전혀 엉뚱하게 해석되고 있다. 바다가 삼켜버린 두 여인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네 번째는 경상북도 영주 땅 소수서원과 부석사에 전해지는 이야기이다. ‘왜 우리 모두는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는 얘기를 들으며 자랐을까?’ 실존하는 청다리에서 그 유래를 찾아보자. 또한 소수서원과 금성대군신단을 거쳐 부석사에 이르는 길에서, 어긋난 사랑의 아픔을 지닌 여인들의 이야기도 들어보자. 다섯 번째는 견훤과의 전투에서 왕건을 대신 해 죽은 충신 신숭겸의 이야기이다. 비록 역사에는 자주 등장하지 않지만 대구는 고려의 역사에서 잊힐 수 없는 곳으로, 태조 왕건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그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보자. 여섯 번째는 우리에게는 친숙한 도깨비 이야기이다. 처용이 춤을 추고 도깨비와 귀신이 신명나게 놀던 신라의 서라벌, 경주에서 그 흔적을 찾아보자. 잊혀진 듯 우리 삶 속에 살아 숨 쉬는 도깨비의 숨은 매력은 무엇일까? 일곱 번째는 아랑의 안타까운 이야기이다. 과거 TV 드라마로도 각색됐던 아랑의 흔적을 찾아 경남 밀양으로 떠난다. 여인이기보다는 소녀라는 호칭이 더 어울릴 법한 아랑의 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여전히 오늘날에도 아랑이 살아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여덟 번째는 익히 알고 있는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이다. 그런데 이 이야기가 진짜가 아니라면? 익산 미륵사지와 쌍릉, 토성과 왕궁리 유적을 돌아보며, 선화공주에 가려진 역사 속 백제의 여인을 찾아보자. 아홉 번째는 역사의 상처와 슬픈 사랑에 관한 사연이 전해지는 전남 목포의 이야기이다. ‘목포의 눈물’을 흥얼거리며 대표적 관광지인 유달산, 삼학도, 고하도, 갓바위 등을 돌아보자. 조금만 귀 기울이면 목포가 들려주는 무수한 옛 이야기 속에 오늘날의 목포를 발견할 수 있다. 마지막 열 번째는 제주를 창조한 거인 신 설문대할망 이야기이다. 제주도 곳곳에 남아있는 설문대할망의 흔적을 찾아보자. 우리에게 익숙했던 제주가 아닌 할망의 따뜻하고 소박한 마음을 닮은 새로운 제주를 만날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841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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